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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란 이름으로

작성자정순준|작성시간26.06.15|조회수107 목록 댓글 0




내일이란 이름으로 / 정 순준

살다보면

오늘의 상처가
내일의 꽃이 되고

오늘의 눈물이
내일의 강이 되어 흐르듯

삶은
언제나 우리보다 먼저
희망을 준비한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걸어 간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기에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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