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전하는 당신에게(獻詩)
새벽마다
고운꽃 한 송이로 하루의 문을 열어
주는 사람
향기 없는 이미지에도 꽃 마음이 머물게
하고
지친 마음마다 작은 쉼표 하나 놓아주는
사람
그대가 띄우는 꽃 편지 덕분에
우리의 하루는 조금 더 환해지고
조금 더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인천 상록수님
꽃운 닮은 그 마음이 늘 푸르길
바랍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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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전하는 당신에게(獻詩)
새벽마다
고운꽃 한 송이로 하루의 문을 열어
주는 사람
향기 없는 이미지에도 꽃 마음이 머물게
하고
지친 마음마다 작은 쉼표 하나 놓아주는
사람
그대가 띄우는 꽃 편지 덕분에
우리의 하루는 조금 더 환해지고
조금 더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인천 상록수님
꽃운 닮은 그 마음이 늘 푸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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