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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그 꿈을 향하여

작성자미풍 김영국|작성시간26.06.22|조회수56 목록 댓글 0


여보게, 그 꿈을 향하여 글 / 美風 김영국 여보게, 이 사람아 마음이 타들어 간다고 자책하지 말게나 자네 여린 마음에 상처들로 겹겹이 쌓여 꿰매고 또 꿰매고 있는 줄 알고 있다네 그러나 어쩌겠나 자네가 뿌린 씨앗일세 그 씨앗이 움이 트여 잎이 나고 열매를 맺어 자네한테 득이 아닌 독이 된 것을 지워버리시게, 잊어버리시게, 훌훌 털어 버리시게, 자네 심정 충분히 이해하네만 자네의 꿈과 이상이 있지 않나 그 꿈을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게나 푸른 하늘을 힘차게 날갯짓하는 비상(飛上)을 생각하시게나 꿋꿋이 일어서는 자네를 지켜보겠네 그리고, 자네를 믿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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