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물을 바라보며

작성자나와너|작성시간26.06.22|조회수42 목록 댓글 0

             강물을 바라보며

 

                                          최용규

세월 따라

흘러가는

나의 삶이여

 

강물 따라

쓸려가는

나의 인생이여

 

바람 따라

스쳐 가는

나의 인연이여

 

구름 따라

멀어져 가는

나의 사람이여

 

안개 따라

사라져 가는

나의 사랑이여

 

아픔이

슬픔이

무지 시리기만 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