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함께한 날들작성시간15.07.01
반갑습니다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사진 도 아주 예쁘게 잘 찍으 셨네요 저도 작년 축제 때 다녀 왔는데 연꽃이 벌써 많이 피었네요 올해도 가보려 하는데 아직 늦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덕분에 가까이 에서 좋은꽂 구경 잘 해습니다 벌써 7월 첫째 날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작성자문정선작성시간15.07.01
연꽃을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짐은 왜 일까요. 아마도 긴긴 고난을 거쳐 아름다움을 탄생 시켜서 그럴테지요. 정말 곱고 아름답게 잘 담으셨네요. 눈이 호강을 님 덕에 누렸답니다. 고맙고 감사 해요. 칠월엔 님에게 커다란 행운이... 굿~~데이요. 산i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