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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게티라는 석유 재벌가가 자기의 사재를 들여 모은
미술품 4,400여점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하기 위해
LA가 내려다 보이는 산 정상에 미술관과 정원을 잘 꾸며놓고
일반인들에게 주차비만 받고 무료로 공개하고 있지요.
관리인들은 시민들이 자원봉사로 모두 이루어진답니다.
산으로 오르기 위해 산 아래 주차장에서 박물관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랜드 피아노 건반 악기처럼 생긴 광경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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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게티라는 석유 재벌가가 자기의 사재를 들여 모은
미술품 4,400여점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하기 위해
LA가 내려다 보이는 산 정상에 미술관과 정원을 잘 꾸며놓고
일반인들에게 주차비만 받고 무료로 공개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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