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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

작성자산 ie| 작성시간16.06.23| 조회수2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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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잊혀지는 것들 작성시간16.06.23 굽어진 강을 돌아 풀숲을 헤치며
    높은 언덕 위 앞산에 올라 내 고향
    동리 바라보며 무언가 깊은 사색에 잠겼던. . . 어린날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름니다
    참 아기자기한 모습이지 않을까 . . . 가본적은 없지만 헤아려집니다

    잘 다녀오신거지요 >?
    수고하셨습니다. . .
    다음에도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
  • 작성자 산 i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23 감사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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