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 앞바다 입니다.
끼룩거리는 달매기 떼를 지휘하듯
지휘자의 동상이 서 있군요.
새우깡에 현혹된 갈매기떼...
갈매기는 언제나 한쪽 방향으로 서 있답니다.
어느쪽을 향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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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샤론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14 거의 1년이 되어 가는군요.
아이디가 해킹당해 다시 돌아오기가 힘들어 못 들어 왔어요.
한 달동안 고국의 팔도를 돌고 오는데
이브니님 생각이 나더군요.
오월처럼 싱그러운 날들 되세요. -
작성자파인 작성시간 17.05.14 갈매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는
여행길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김석화 작성시간 17.05.14 안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좋은 글 많이 주셔서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샤론의 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14 늘 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는 김석화님~~!
가정의 달에 화목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