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은 대못이 되기 쉽더라. 김옥춘 말에는 가시가 없어야 한다. 말에는 업신여김이 없어야 한다. 말에는 깎아내림이 없어야 한다. 말에는 짜증이 없어야 한다. 말에는 깔봄이 없어야 한다. 말에는 놀림이 없어야 한다. 말에는 괴롭힘이 없어야 한다. 말에는 거짓이 없어야 한다. 말에는 미움이 없어야 한다. 말에는 저주가 없어야 한다. 말에는 향기가 있어야 한다. 말에는 존중이 있어야 한다. 말에는 섬김이 있어야 한다. 말에는 높임이 있어야 한다. 말에는 미소가 있어야 한다.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말에는 격려가 있어야 한다. 말에는 진실이 있어야 한다. 말에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말에는 축복이 있어야 한다. 말은 대못이 되어 가슴에 박히기 쉽더라. 낮은 곳에서 일해 보니 그렇더라. 대못질에 가슴 아플 때마다 걱정이 되더라. 내가 친 대못은 몇 개나 될까? 2007.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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