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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읽는 시

작성자고쿠락| 작성시간23.06.07|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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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소걸음1 작성시간23.06.16 참전 용사로서 공감이 가는 글 잘 보았습니다. 지금껏 생존함을 감사해야지요.
  •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23.06.19 소수의 좌파가
    철 모르는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남한과 북한은 같은 민족임를 내 세워 애국을 한다 하며
    이 나라를 적화 흡수통일 하려고 한답니다.

    청치인들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나라는 생각지 않고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국회의원 뺏지만 달려고 들 하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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