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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삶

작성자여행자의길| 작성시간24.07.1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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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높이나는새 작성시간24.07.17 삶이란 그런가 봅니다.
    너무 집착 하지말고 너무 성내지 말며
    그저 순리 대로 천천히 가야 할 길...,!
    저는 비움의 미학으로 살아 갑니다.
    그저 비우고 나니 훨 편 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자그마 하지만
    베풀며 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글 주심에...,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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