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이미 산에는 숲이 많이 있기 때문에 큰 다행이지만 일반 생활을 하는 마을이나 도로 아니면 공지 같은 곳에
지금부터라도 나무를 더 많이 심어야 합니다
촘촘하게 잘 살펴서 그냥 맨땅으로 있는 곳은 더 열심히 나무를 심어서 나무가 크도록 키워야 합니다
울 안에도 길가에도 공원에도 학교에도 온통 숲을 이룰 수 있도록 나무를 심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늘의 열기에 대비하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국가에서 조금만 신경을 더 써서 국민들의 정신을 한 번 더 깨우치면 됩니다
새마을 운동 같이 번져 나가야 합니다
산은 숲이 되었지만 사람이 생활하는 주변에는 더 많은 숲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 자란 나무를 벌목 할 때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열 때문에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죽는 가축이 얼마나 많으며 장마 태풍으로 망가지는 손해 피해액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 국토에 다시 나무를 더 심어 놓으면 피해를 훨씬 더 줄일 수 있으면서
직접 태양을 받는 맨땅을 보호 하면서 숲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 길을 걷다가 보면 직사광선을 받는 곳이 매우 많습니다
국가에서는 어느 수종이 튼튼하고 잎이 많이 번성하는가를 잘 연구를 해야 합니다
체질이 튼튼하고 가지가 많이 뻗어가면서 잎새가 많은 느티나무 같은 곳도 좋을 것입니다
앞으로 10년만이라도 이 사업을 국책으로 삼아서 열심히 한다면
여름나기는 훨씬 좋은 환경이 될 것입니다
빈 공간 공원 같은 곳에 돈 들여서 조형물 같은 것 만들지 말고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생존경쟁 차원에서 무조건 나무를 빼곡하게 심어야 합니다
생각이 안 미쳐서 그렇지 이가짓것 왜 못 합니다
너무 쉬운 일인데 방관되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으로 열심히 해야 합니다
국비 받아 쳐먹으면서 여의도에서 패쌈만 하는 저 떨거지들 동원하여 나무 심어 보세요
길을 아는 사람은 이 글을 대통령에게 빨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내 느낌으로는 어느 누구도 이런 녹화사업에 대한 설계가 없이 여름 피해를 한탄만 하고 그냥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늘이 뚫어졌다는 오존 층 방지 복원 사업은 돈 있고 힘 있는 국가가 협조를 안 하기 때문에 지금 상태로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후손들이 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