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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감동글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

작성자아상 사무사|작성시간24.08.16|조회수169 목록 댓글 1


◎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 ◎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여러분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글 / 영주 님 /-<받은메일 中에서>



◎ *나이가 들수록 삶의 이해와 배려.* ◎


나이가 들수록 삶의 이해와 배려.

나이가 들수록 삶의 이해와 배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를 독차지하고 싶은 어린 마음이
어머니를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으로 성장했습니다.
이틀후면 민족의 명절인 설날이구요
천진한 아이였던 시절을 되돌아보며
어머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의 소중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받은메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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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천지 | 작성시간 24.08.17 좋은글 감사하며 머물다 쉬어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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