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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추억으로

작성자풍경소리^^|작성시간26.03.24|조회수360 목록 댓글 7

한 추억으로 / 노을풍경(김순자) 봄비 지나더니 노랑 하얀 보라 연둣빛으로 봄이 활짝 웃는다 메일 주소록에 지운 것처럼 아주 오래 잊고 살았는데 어느 날 봄 편지처럼 다가온 점점히 쓰여진 반가운 문자들 그동안 잊혀진 시간들로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잊고 살았던 고운 미소 그와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잔잔한 여울처럼 그날들을 떠올리게 하며 비록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지만 오랫동안 긴 겨울잠을 자듯 잊고 살았던 인연이 불어오는 봄 바람처럼 다가온 날 긴 길을 따라 피어난 개나리에 해맑은 미소처럼 마음을 깨우며 가버린 그날 그 시간들을 한 추억으로 꺼내보며 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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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고운은초롱 | 작성시간 26.03.24 모셔갑니다.
  • 작성자길가에 앉아서 | 작성시간 26.03.24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위생법이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다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길가에 앉아서 | 작성시간 26.03.24 들려갑니다.
  • 작성자산타고 | 작성시간 26.03.24
    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 ------[아이리스 머독]

    살아 가면서 우리는 가끔은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긍정의 힘으로
    잘 극복 했으면 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산타고 | 작성시간 26.03.24 댕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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