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응 - 돌샘 이길옥 작성자해와달(오월)|작성시간23.11.01|조회수88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1.01 포근히 가슴에 와 닫는 시입니다.떼쓰지말고억지빼고고집버리고간직 하겠습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 작성자해와달(오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1.03 이미지 확대 답댓글 작성자박종혜 스테파노 | 작성시간 23.11.03 해와달(오월) 고맙습니다.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