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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흘러갔다 / 모정의 세월

작성자유성별| 작성시간22.12.12| 조회수2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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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2.12.12 ㅎㅎ
    - 과거는 흘러갔다-

    즐거웠던 그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 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한두 번 들어본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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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3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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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2.12.12 ㅎㅎ
    -모정의 세월-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미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 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이 노래는 끝까지
    다 아는 노랩니다
    ㅎㅎㅎ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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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3 귀가 호강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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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미지 작성시간22.12.13 유성별 
    ㅎㅎ
    캄사합니다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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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유성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3 미지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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