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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누룽지 작성시간22.12.28 제넷. 변함없이 나만을
좋아하며 논과밭
산과 들에서 나만을위해 살았던
애견 이였지요.
길이 살지도 못하고 6년만에
나의옷으로 싸여
가까운 내곁에 잠자게 되었어요.
내게 슬품의 눈물이 되였지만
영원히 잊을수가 없지요. 이를은
태국이 였지요
나는 어려서 부터
보신탕을 먹었지만 태국이 가고 그또한 끝이랍니다.
어찌보면 인가의
마음보다 변함없이 진실한
마음인겄 같아요
쓸데없는 긴글보내 죄송합니다.
편하신 나날이 되십시요 제넷님 -
답댓글 작성자 제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8 누룽지 아~
괜히 물어 보았나봐요
개가 주는 사랑도 잊지 못할 정인것 같아요
저는 전 근무지 쿠키라는 강아지를 잊지 못해요
얼마나 영특한지 오후 근무때
밤이 되면 좀 무서웠는데
충성으로 저를 지켜주던 쿠키 였어요
하얀 강아지 였어요
종은 잘모르겠는데
새끼를 낳은것 함께 키우다
시피했는데
개 코로나에 걸려서
어미 쿠키만 죽었어요
그때 너무 슬펐어요
새끼들 두고 갈때 어떠했을까
마음이 많이 아팠답니다
고객님들도 함께 슬퍼했었어요
쿠키 닮은 새끼가 있는데
데려다 키우려다가
집이 아파트라 포기 했지만요
쿠키와 같은 강아지 만나기
힘들것 같아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