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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19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8.31|조회수572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195

"우리의
죄악을 아시는
주 여호와여
주앞에 숨길 죄는
하나도 없사오니
겸손한 마음을 주사
회개하는 영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거룩한
주의 자녀되어
기쁨의 찬양을
주께 돌리게 하소서

아멘!!!♡

2017.8.15.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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