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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0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8.31|조회수735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201

"나약하고
무지한 나를
돌보시는 하나님
주의 강한 팔로
붙들어 주시고
지혜로 나를
인도하시므로
새롭게 하신 사랑을
찬양하나이다,,

2017.8.16.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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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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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와우산속 | 작성시간 17.08.31 아멘.
  • 작성자맑은영혼ljg | 작성시간 17.09.15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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