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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0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02|조회수741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202

"약속과
시간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다,,

2017.8.16.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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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문씨아저씨 | 작성시간 17.09.02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 작성자이쁜향기 | 작성시간 17.09.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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