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0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05|조회수478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206

"태초부터
지금까지 마귀는
쉬지않고 인간을
죄짓게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어 지옥으로
빠뜨리고 있다,,

2017.8.17.새벽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