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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2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08|조회수43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225

"악인의
교만한 목을
꺾으시는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섬기기를
원하나이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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