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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3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10|조회수467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239

"지위와
권력이 많다고
명예가 아니라
희생과 섬김이
있어야 참된
명예 이니라,,

2017.8.23.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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