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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4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10|조회수560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240

"자유를
가볍게 여기며
무시한 여파는
영원한 지옥불
고통을 초래하는
것과 같다,,

2017.8.23.늦은밤 ....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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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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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헤엄칠영하 | 작성시간 17.09.10 빵긋 ㅎㅎ
    나팔꽃의
    보라색은 황혼의
    님들께서 좋아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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