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4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11|조회수476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247

"법이
정의롭고
공의롭지 못하면
지옥의 법이 기다린다,,

2017.8.25.오후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문씨아저씨 | 작성시간 17.09.11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