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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7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15|조회수81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270

"바람같은
세상에 권력과
명예의 향락은
아침 안개와 같이
구름에 바람같이
사라지는도다!!!

2017.8.30.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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