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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292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18|조회수588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292

"자신을
매 순간 부인하고
버릴수록 성령이
일하시느니라,,

2017.9.5.새벽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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