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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0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0|조회수527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01

"천하 모든것이
범사에 여호와의
시간안에 있나니

전능자의
손 안에 겸손히
마음을 낮추어
주의 긍휼함을
기도 하나이다,,

2017.9.6.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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