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0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0|조회수480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303

"상처난 마음의
눈물을 닦아주고
배려의 눈물로
어루만질때...
사랑의 열매가
맺힌다,,

2017.9.6.오후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도랑정 | 작성시간 17.09.20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주의.평강의.은총을.기도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