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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0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1|조회수487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305

"이웃을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은
무의미하다,,

2017.9.7.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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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양치기 야곱 | 작성시간 17.09.25 아멘~^^
    이웃을 불쌍히 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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