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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1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1|조회수473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311

"비교
하는 마음은
사단의 간교한
속임수 이다,,

2017.9.8.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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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론의 기름 | 작성시간 17.09.21 깍아지른 절벽 바위 사이로 계곡이 굽이치고 산 허리 붉은 단풍이 초록빛깔과 싱그럽게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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