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1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2|조회수443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16

"허물과
죄가 없으신
주께서 나를위해
고통을 당하셨으니
나도 주 위해
고난을 받은것이
당연하도다,,

2017.9.10.늦은밤...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