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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1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2|조회수398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18

"연필로
쓴 글은 쉽게
잊혀지나...
마음의 글은
오래토록
여운이 남느니라,,

2017.9.11.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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