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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1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2|조회수470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19

"삶의
비극은
꿈과 희망이
없는 인생이다,,

2017.9.11.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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