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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2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3|조회수511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23

"공의로운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
나의 마음에 쌓여 있는
세상의 교만과 아집으로
가득한 바벨탑이
주의 말씀과 성령으로
완전히 무너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2017.9.11.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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