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2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5|조회수868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328

"행악을
일삼는 자들로
인하여 낙심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의 나중은
풀과 같이 시들어
먼지로 돌아감이라,,

2017.9.12.오후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숭산 | 작성시간 17.09.25 행복 하새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신이내린축제 | 작성시간 17.09.25 좋은글 담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