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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3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7|조회수631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34

"내가 하늘을
우러러 주를
찬양하며 경외
하옵는 것은
주의 영이
내 영혼을
어루만져 새롭게
하심이니이다,,
아멘!!!♡

2017.9.14.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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