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3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7|조회수738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35

"악인과 함께
손잡는 것은
뜨거운 불에
스스로 뛰어드는
것과 같으니라

2017.9.14.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