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331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7|조회수66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331"지혜 있는 자는 선한말로 위로를 주나미련한 자는원망의 말로불평을 쏟느니라,,2017.9.13.오후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