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의 생각,,2333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28|조회수69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느낌의 생각,,2333"사내 들이여비겁하게 여자라고 너무 얕잡아 보고 함부로 말라여인이 한 을 품으면하늘이 노하여 천지가 진동하느니라,,2017.9.13.늦은밤...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석화 | 작성시간 17.09.29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름다운 고운글 주셔서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