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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3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09.30|조회수760 목록 댓글 2

"느낌의 생각,,2335

"악인과
함께 손잡는 것은
불속에 뛰어드는
나방과 같아
피차 멸망 하느니라,,

2017.9.14.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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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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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와우산속 | 작성시간 17.09.30 아멘.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꽃준솔 | 작성시간 17.09.30 성경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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