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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38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05|조회수595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338

"자신과의
치열한 전쟁에서
승리하는 길은
예수그리스도의
영이 나와 함께
할때 이오니
날마다 나는 죽고
예수로 호흡하게
하소서,,

2017.9.14.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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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씨아저씨 | 작성시간 17.10.05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남은날 잘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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