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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39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05|조회수710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339

"가장
크고 높은 자는
낮은 곳에서
순전한 마음으로
섬기는자 이니라,,

2017.9.14.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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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씨아저씨 | 작성시간 17.10.05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남은날 잘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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