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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44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10|조회수751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344

"주의 거룩한
보혈이 사랑의
샘이 되어
내 영혼에 가득히
적셔오니...
주의 영이
바다처럼 임하여
내 마음에...
눈물의 시가..
되었나이다,,

2017.9.16.밤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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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라빛핑크빛. | 작성시간 17.10.10 하느님이 우리곁에 계시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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