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46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11|조회수421 목록 댓글 1
"느낌의 생각,,2346

"주께서 내 모든
연약함을 아시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고
지혜와 명철을 주사
주의 뜻을
알게 하셨나이다,,

2017.9.16.밤에...

이상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롱이 | 작성시간 17.10.11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