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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4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11|조회수666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47

"주가
당하신 고난의
쓴잔을 마시며
주가 가신
그 길을 함께
걷을때 .....
천국에 기쁨이
마음에 가득하리니...

오~주여
내뜻이 아닌
오직 주 뜻을
따르게 하소서!!!,,

2017.9.16.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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