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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5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12|조회수516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50

"자유를
소홀히 여긴
가혹한 댓가는
짐승 보다 못한
독재 아래에
시달리는 노예가
되어 버린다,,

2017.9.17.오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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