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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55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15|조회수509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55

"뿌리 깊지
않는 나무가
비바람 견디지
못하듯 환난과
고난이 없는
믿음도 이와
같으니라,,

2017.9.17.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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