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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67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17|조회수426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67

"두 마음을
가진 악한 자를
도와 주는 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
행위와 같느니라,,

2017.9.21.오후에...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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