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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시

"느낌의 생각,,2380

작성자성령님과 함께|작성시간17.10.23|조회수475 목록 댓글 0
"느낌의 생각,,2380

"세상
부귀영화는
들에 풀 같이
마르고 먼지가
되어 날아 가나니

이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어
아침 안개처럼
사라지느니라...

2017.9.23.늦은밤...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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